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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기 평택시에 지난해 대비 두 배에 달하는 약 1만3,000가구의 아파트 분양이 예정된 가운데, 반도체 호재와 교통망 확충에 따른 시장 회복 기대감과 대규모 공급에 따른 미분양 우려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고덕동, 시청·시의회 이전 예정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도 가까워
1~3월 거래량 작년보다 28%↑
일각선 과잉공급 우려도 나와
○평택 고덕동 중심으로 분양 봇물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평택의 분양 물량은 1만2657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5559가구)와 비교해 127.7%(7098가구) 증가한 규모다. 최근 10년 새 2024년(1만4275가구)과 2023년(1만3026가구) 다음으로 많은 물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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