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헤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두피 관리 기기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기기로 두피 진단을 받은 뒤 헤어 제품을 연결해 구매하는 방식도 확산하고 있다.

24일 뷰티업계에 따르면 CJ올리브영의 미국 첫 오프라인 매장인 캘리포니아 패서디나 1호점은 인공지능(AI) 기반 두피 진단 기기를 도입할 예정이다. K헤어케어 제품에 덜 친숙한 현지인의 두피와 모근 상태를 측정해 적합한 기기 케어와 제품 등을 제안한다.

CJ올리브영의 두피 진단은 국내를 찾은 외국인 사이에서도 인기다. 외국인 매출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올리브영 N성수의 두피 진단 서비스는 매일 ‘오픈런’이 펼쳐질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