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핵심 업무지구의 오피스 공실 감소와 임대인 우위 시장 지속으로 임대료가 상승하고 혜택이 축소되면서 임차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울 여의도 랜드마크 오피스 IFC에 입주한 한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최근 사무실 재계약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서울 오피스시장 호황이 투자자에겐 자산가치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임차 기업에는 임차료와 관리비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다. 광화문~을지로 일대 도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 등 핵심 업무권역을 중심으로 임대인 우위 흐름이 이어지자 신규 입주뿐 아니라 기존 임차인의 재계약 과정에서도 임차료 인상 압력이 커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