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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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피스 가격은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오피스시장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고금리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흔들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북미·유럽 주요 도시의 오피스는 대규모 공실과 차환 부담이 겹쳐 자산가치가 급락했지만 서울은 빠른 사무실 복귀와 광화문~을지로 일대인 도심권역(CBD)을 비롯해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의 탄탄한 임차 수요가 오피스 가격을 떠받쳤다.

[단독] 美·유럽 오피스 '공실 쇼크' 시달리는데…서울은 신고가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