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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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자산가들이 지난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 폭탄'으로 주가가 하락하자, 저가 매수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2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고객 중 계좌 잔액이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들은 지난 15~21일 반도체 투톱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1위는 SK하이닉스로 순매수액은 1049억원이다. 삼성전자도 796억원으로 순매수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