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세포 기반 면역치료제 개발 기업 네오이뮨텍(950220, 대표이사 김태경)은 글로벌 면역항암 기업 이뮤노코어(Immunocore)와 공동으로 수행한 NT-I7(efineptakin alfa) 기반 면역 항암 병용 연구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6 Annual Meeting) 초록으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초록 제목은 “IL7 enhances ImmTAC-mediated killing by T cells in vitro and improves T cell fitness in patients”로, NT-I7이 T세포 적합성(T cell fitness)을 개선하고 이뮤노코어의 TCR(T Cell Receptor) 면역항암 플랫폼인 ImmTAC 기반 T세포 항암 활성을 강화할 가능성을 평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뮤노코어는 암, 감염병 및 자가면역질환 환자의 치료 효능 개선을 목표로 혁신적인 면역조절 치료제를 개발 및 상용화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이성 포도막 흑색종(mUM) 및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서 줄기세포형(naïve/stem-like) T세포와 연관된 T세포 적합성(TCF) 유전자 시그니처와 IL7R 발현 간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또한 in vitro 연구에서는 IL-7 처리 시 줄기세포형 T세포 증가, 면역관문 수용체 발현 감소, ImmTAC 기반 T세포 매개 IFNγ 분비 및 종양 살상능 증가, T세포 탈진 감소가 관찰됐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NT-I7이 줄기세포형 T세포를 확대하고 T세포 기능 유지에 기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기전이 T세포 기반 면역치료의 효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향후 임상 연구를 통해 추가적인 평가가 필요하다. 또한 글로벌 TCR 치료제 선도기업인 이뮤노코어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NT-I7의 병용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연구는 미국 현지 중부시간 기준 2026년 5월 30일 ASCO 포스터 세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