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초안 합의설? 애플처럼 되는 엔비디아…톰 리 "스페이스X 상장 부정적"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미 증시는 장 초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대단했지만, 감동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월마트는 소비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증언해 소비 불안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란 최고지도자가 "농축우라늄은 이란 내에서 남아있어야 한다"라고 지시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협상 전망도 불투명해졌습니다. 유가가 오르고, 금리가 또 상승세를 보이면서 주가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최고지도자 발언이 없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이란과 미국이 협상안 초안에 합의했다는 미확인 소식이 나오면서 뉴욕 증시는 오후에 플러스로 전환했습니다. 유가도 내리고, 금리도 떨어졌습니다. 다만 변동 폭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정말 전쟁은 끝나는 걸까요?

1. 이란과 합의? 미확인 보도


2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0.4~0.5% 내림세로 출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