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열린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지난 7일 열린 LG CNS 'RX 미디어데이'에서 현신균 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LG CNS 제공
최근 로봇 테마로 엮였던 LG그룹주들의 주가는 '롤러코스터'를 탔다. 미래 사업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했던 주가가 시장에 조정이 찾아오자 급락세로 바뀌었다. LG CNS도 마찬가지다. 이달 들어 15일까지 33.2% 올랐던 LG CNS는 이후 3거래일 만에 17.8% 떨어졌다. 하지만 지난 21일 12.64%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변동성이 커졌지만 증권가에선 이미 다양한 포트폴리오에 성장성까지 추가하고 있는 LG CNS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한다. 기존 사업에 더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와 금융권 차세대 전산망 구축, 로봇 플랫폼 사업 등이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거란 전망이다.

꾸준한 매출 성장, 더 가파른 이익 증가


LG CNS는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한 94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 8.6%보다 이익 증가율이 더 높다. 매출도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성이 그보다 더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