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넷째날인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KIW) 2026 넷째날인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가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화 성공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문경덕 기자
인공지능(AI)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가 마이데이터와 30만 건의 보험 약관 데이터를 학습한 AI를 앞세워 국내 보험 시장을 넘어 미국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AI 기술을 통해 전통적인 대면 방식에 머물러 있던 금융 중개 시장의 문법을 바꾸겠다는 포부다.

정윤호 해빗팩토리 대표는 15일 한국경제신문과 삼성증권이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공동 개최한 KIW 2026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레거시 비즈니스였던 기존 금융 중개 비즈니스를 AI로 롤업(Roll-up)해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거래를 발생시키는 고효율 구조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