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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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8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급락세로 돌아섰다. '8천피 돌파'를 타이밍 삼아 외국인과 기관들이 대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후 2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50% 떨어진 7621.38을 기록 중이다. 이날 0.37%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상승으로 전환한 뒤 8046선까지 올랐다가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장중 고점과 저점의 차이가 400포인트에 달한다. 단일 거래일 기준으로 상당히 이례적인 변동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