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게임·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후야 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중국 게임·e스포츠 생중계 플랫폼 후야 라이브 홈페이지 캡처
중국의 대표 스트리밍 플랫폼 후야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효자 사업'이던 라이브 방송 플랫폼을 벗어나 게임 유통·아이템 판매 등을 아우르는 종합 게임 생태계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이다.

단순한 플랫폼 제공이 아닌 직접 게임을 생산하고 유통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게임 직접 키워 새 성장판 짠다

후야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17억3000만위안(약 3800억원)으로 집계됐다. 5개 분기 연속 성장세다. 이 가운데 게임 관련 서비스, 광고·기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9.4% 급증한 6억3000만위안을 기록했다. 매출총이익과 매출총이익률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