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2조7,187억 원으로 전년동기(2조8,547억 원) 대비 1,360억 원 감소, 영업이익 2,691억 원으로 전년동기(6,139억 원) 대비 3,448억 원 감소.

영업이익률은 9.9%로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1분기 평균 1,762p에서 올해 1분기 1,507p(△14%)로 하락. 당사 주요 항로인 미주의 경우 서안(△38%), 동안(△37%) 모두 큰 폭으로 하락.

1분기는 주요 컨테이너 화물인 소비재의 수요가 적은 계절적 비수기인데, 중동 사태로 인한 매출 손실과 연료비 등 원가 상승이 가중됨.

특히 유가의 경우, 지난해 1분기 평균 톤당 486 USD에서 올해 1분기 530 USD로 9% 상승. (싱가포르, 380 CST 기준)

신조 컨테이너선 인도로 공급량이 증가하는 가운데, 중동 사태로 인한 비용 증가, 美 관세 정책 등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 확대 전망.

고유가 장기화에 대비한 연료비 최적화 시행, ‘허브 앤 스포크’ 전략 도입에 따른 아프리카 등 신규 항로 개설 추진, 동남아 등 신규 수요 확보 추진.

원유선(VLCC) 전략적 운용을 통한 수익성 제고 및 국내외 전략화물 장기계약 확보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