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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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비롯해 글로벌 증시를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섹터의 고점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몇 달간 주가가 계속 큰 폭으로 오른 주요 종목을 중심으로 조정장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다는 이른바 'AI 캐즘(수요부족)'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 등이 일시적 조정을 겪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투자 전략을 놓고 고민하는 투자자가 많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