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라스의 AI 데이터센터 / 로이터 연합뉴스
세레브라스의 AI 데이터센터 / 로이터 연합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기업공개 공모 가격을 올리고 주식 수를 늘렸다. 인공지능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서 구동하는 추론용 반도체 수요가 커지면서 AI 칩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해서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레브라스는 예정된 기업공개에서 3000만주를 주당 150~160달러에 공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제시했던 2800만주, 주당 115~125달러보다 크게 상향된 조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