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오픈AI 로고 / 로이터 연합뉴스
오픈AI 직원들이 최근 주식 매각을 통해 1인당 최대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현금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지능(AI) 인재 보상과 실리콘밸리 부의 지형이 동시에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자금 조달 과정에서 전·현직 직원들이 1인당 최대 3000만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각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에 지난해 10월 전·현직 직원 600명 이상이 한꺼번에 주식을 팔아 총 66억달러를 현금화했고, 이 가운데 약 75명은 한도인 3000만달러를 모두 채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