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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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랠리를 견인하면서 이들 '반도체 투톱'을 최대 비중으로 편입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 초반인 이날 오전 9시57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0.70% 오른 28만7500원, SK하이닉스는 3.40% 오른 194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인공지능(AI) 확대로 인한 메모리 부족 현상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만큼 조만간 '30만전자', '200만닉스'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삼성전자 목표주가는 최고 45만원(대신증권)까지 나왔고, SK하이닉스의 최고 목표주가도 300만원(SK증권)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