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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AI 확산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나, 대형 AI 모델들의 경쟁 심화로 인해 자사 고가 소프트웨어의 필요성이 줄어들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에 직면해 있으며, 특히 상업 부문 성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자사의 필수적 역할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오픈AI, 데이터 연결·구조화 플랫폼 개발
팔란티어식 전진배치 엔지니어 모델도 확산
국방부 계약은 강점이지만
상업 부문 예약 증가율 둔화
경쟁 AI 모델은 '싸구려 기성복'
12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팔란티어 경영진은 지난주 콘퍼런스콜에서 주요 AI 기업의 제품을 '슬롭'(싸구려 기성복)이라고 17차례 표현했다. 알렉스 카프 최고경영자(CEO)는 AI를 도입하려는 기업들을 두고 “그들이 이 모든 슬롭과 바람을 피우게 하라”며, 대부분은 결국 팔란티어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는 경쟁 AI 기업의 서비스가 대기업 업무에 쓰기에는 너무 지저분하고 신뢰하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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