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AI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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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이 어떤 일자리를 대체할지 가늠하는 데 활용돼온 직업별 ‘AI 노출도’가 모델마다 크게 다르게 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당국과 학교, 노동시장 참가자들이 참고해온 전망치 자체의 불확실성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의미다.

1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특정 직업이 AI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측정하기 위해 ‘노출도 점수’를 만들어 활용해왔다. 이 방식은 미국 노동부 데이터베이스에 정리된 직업별 업무를 바탕으로, AI가 해당 업무를 얼마나 빠르게 대체하거나 효율화할 수 있는지를 따져 점수를 매기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