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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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시가총액은 1500억달러가 채 안되는 수준이다. 최근 1조달러 클럽에 가입한 삼성전자에 비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자동차 기업 중에선 경쟁사로 꼽히는 도요타에 비해서도 절반 수준에 그친다.

그런데 최근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시가총액이 도요타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희망 섞인 전망이 나온다. 두배 이상의 차이를 단숨에 좁힐 수 있는 '히든카드'가 있다는 이유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