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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하는 한국과 미국 반도체 ETF 선택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민이 커지면서, 전문가는 수익률, 편입 종목, 운용 역량을 종합 고려할 것을 조언했으며, 국내 후공정 ETF의 높은 수익률과 곧 출시될 레버리지 상품, 그리고 미국 시장의 인버스 ETF가 주목받고 있다.
우선 국내 ETF에 투자할 때는 편입 종목을 살펴봐야 한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상장 반도체 ETF 내 삼성전자 비중은 평균 21.9%, SK하이닉스는 27.5%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ETF에 중복 편입된 사례가 각각 9개, 8개다. 가장 많이 편입된 종목은 리노공업과 아이에스시(ISC)로 각각 12개 ETF에 공통 편입됐다. 이어 이오테크닉스(11개), 한미반도체(10개), HPSP(9개), 이수페타시스(8개), 하나마이크론(8개) 등도 여러 ETF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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