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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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질주하면서 이들 지분을 갖고 있는 기업들의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반도체 투톱에 올라타는 대신 상대적으로 주가가 덜 오른 지주·모회사에 주목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SK스퀘어는 전거래일 대비 0.92% 오른 109만9000원에 마감했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120.2%에 달한다. SK스퀘어가 오른 주 원인은 SK하이닉스의 지분을 20.5% 갖고 있는 최대주주이기 때문이다. 지분법 이익상 SK하이닉스가 벌어들인 영업이익은 SK스퀘어에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