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캠퍼스, 고용노동부 ‘AI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멀티캠퍼스, 고용노동부 ‘AI 캠퍼스’ 운영기관 선정…
기업 현장의 AI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 AI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가 차세대 AI 실무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멀티캠퍼스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캠퍼스는 급증하는 AI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올해 1만 여명의 AI 인력 양성을 목표로 도입한 대규모 직업훈련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멀티캠퍼스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AI 인재’ 양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멀티캠퍼스 AI 캠퍼스의 특징은 ‘직무 최적화 커큘럼’과 ‘독보적인 실습 환경’에 있다. 교육 과정은 ▲AI 엔지니어 ▲AI 앱 개발자 ▲AI 융합가 등 3대 핵심 직군을 중심으로, 세부 직무에 따른 총 7개 특화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에게는 멀티캠퍼스가 자체 보유한 고성능 GPU 서버 기반의 AI 통합실습플랫폼 ‘AI Studio’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개인 환경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고난도 AI 모델 학습을 안정적으로 실습하며 실무와 동일한 수준의 역량을 쌓을 수 있다.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모든 과정은 실제 현업 과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으로 진행되며, 수료 시 멀티캠퍼스 명의의 ‘AI 실무역량 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수강생들이 기업 채용 과정에서 자신의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증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현직자 밀착 멘토링과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이 더해져 취업경쟁력을 강화한다.

멀티캠퍼스 관계자는 “수많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온 멀티캠퍼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정부 지원을 통해 교육비 부담 없이 AI 전문가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티캠퍼스 AI 캠퍼스는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수강생 모집이 시작되며, 상세 내용은 멀티캠퍼스 부트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