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폐암 신약 ‘렉라자’의 상업화 성과에도 불구하고, 후속 치료제 ‘라즈클루즈’의 초기 시장 침투율이 기대를 밑돌면서 단기 실적과 주가 흐름에 대한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

5일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서근희 삼성증권 팀장은 최근 ‘렉라자는 증명했고, 라즈클루즈는 증명 중’ 보고서에서 “라즈클루즈의 미국 시장 침투율이 예상 대비 낮아 로열티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라즈클루즈 침투율 부진…OS 데이터가 반전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