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남 무안으로 나타났다. 한 주 동안 0.36% 올랐다. 무안 남악·오룡지구 신도시 조성과 인근 해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으로 무안 주거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 광명·구리 집값 강세…서울 동대문구도 상승
지난주 전국에서 아파트 가격이 두 번째로 많이 오른 곳은 경기 광명(0.31%)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경기 구리(0.29%), 안양 동안구(0.22%), 서울 동대문구(0.21%), 강서구(0.21%)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