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개통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가치 척도를 이동 시간으로 전환하며 역세권 아파트 가격을 상승시키고 있으며, 향후 B·C 노선 개통 시에도 유사한 효과가 예상되나 접근성에 따른 수혜 격차가 발생할 수 있다.
“GTX까지 몇 분?”…시간이 집값 가르는 새 기준 됐다
도보권 단지 상승, 환승 지역 효과 제한
도보권 단지 가격 상승 집중
GTX-A 노선은 하반기 전 구간 연결을 앞두고 있다.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서울역과 수서역을 잇는 구간이 연내 개통될 예정이다. 2024년 3월과 12월 각각 운행을 시작한 수서~동탄,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하나로 묶이는 셈이다. 이렇게 되면 경기 파주에서 동탄까지의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되는 교통 혁명이 현실화한다. 삼성역 무정차 통과(2028년 개통 예정)라는 제약이 남아 있긴 하지만 기존 대중교통망과 비교하면 이동 효율성은 크게 개선된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