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전기차 충전소
서울의 한 전기차 충전소
전기차 보급이 ‘티핑포인트’를 넘어서며 내연기관 차량에서 전기차로의 전환이 구조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단순한 관련 정책 변화가 아니라 기술과 비용 경쟁력 개선에 기반한 시장 주도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최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의 글로벌 보유 대수는 약 1.5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신차 판매의 약 2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성장세는 올 1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