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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고령인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35년까지 시니어주택 1만 2,000가구를 조기 공급하며 금융 지원과 용적률 완화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작년 5월 계획보다 4천가구 늘어
토지매입비 융자·건설 이자 지원
민간·금융도 시니어 사업 참여
"노인복지주택 분양도 허용해야"
◇ 공급 속도 높이고 물량 확대 목표
서울시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 계획’을 발표했다. 어르신 안심주택(1만1000가구), 노인복지주택(1000가구),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지난해 5월 발표한 ‘2040년까지 시니어주택 8000가구 공급 계획’보다 공급 시기는 당겨지고 물량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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