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에서 한국과 독일이 최종 후보로 압축되어 이르면 6월 말 결과 발표를 앞두고 초접전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독일은 NATO 기반의 검증된 기술력과 운용 경험을 강조하는 반면 한국은 독자 설계한 KSS-III의 성능 우위와 신속한 납기 및 범국가적 산업 협력 패키지를 핵심 경쟁력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양국은 근소한 차이의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가 중시하는 현지 유지보수 역량과 경제적 파급 효과가 최종 낙점의 결정적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60조 내건 캐나다 “국가대항전”
원조 독일과 신생 한국 ‘2파전’
성능보다 MRO가 핵심 변수 부각
독 “NATO 동맹” vs 한 “산업 강자”
현재까진 판세 ‘독일 51·한국 49’
이르면 6월 최종 승자 결정될 듯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