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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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방자치단체 의회들이 금값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원 배지의 금 장식을 더 저렴한 재료로 대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0일 보도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나라현과 후쿠오카현 등 11개 광역의회가 이러한 방침을 이미 확정했으며, 전국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약 40%에 해당하는 20곳에서도 금 소재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