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첫 공공지원 재개발…속도 높이니 건설사 '러시'
“서울 한강 변 3000가구 재개발에 사업 속도까지 빠르니 10대 건설사 중 6곳이 조합 설립 전부터 찾아왔네요.”(추진위원회 관계자)

서울 광진구 ‘자양4동A구역’은 토지 소유자 1526명 중 59%가 징수 1주일 만에 조합설립 동의서를 제출했다. 인가를 위한 조건인 75% 확보까지 한 달도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광진구에서 처음으로 공공의 지원을 받아 모든 재개발 과정에 전자 시스템을 도입한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