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전국 시·군·구 가운데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전남 무안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0.66% 상승한 데 이어 한 주 동안 0.55% 뛰었다. 신도시 조성 등 무안군 주택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란 기대 효과로 풀이된다.

광명 아파트값 '껑충'…서울선 강북구 상승률 1위
뒤를 이어 경기 광명의 아파트 가격이 0.42% 오르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성남 수정구는 0.29% 상승했다. 경기 구리(0.28%)와 경남 창원 성산구(0.27%)의 아파트 가격 변동 폭이 컸다. 서울에선 강북구가 한 주 동안 0.27% 올라 공동 5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