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신도시가 포함된 대전 유성구 주민의 평균 연령(지난달 기준)은 41세다. 대전(44.6세)과 전국(46세) 평균보다 낮다. 대덕연구단지 등 산업단지가 많은 ‘대전 서남권 최대 주거 벨트’로 가족 단위 실수요자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서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용계역,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등이 예정돼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크다. GS건설이 도안신도시에 짓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에 관심이 쏠리는 배경이다.

◇실수요자 맞춤 설계·계약 방식



대전 주거중심 도안에 2293가구 '랜드마크'
단지는 유성구 용계동 267의 3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단지(26블록) 946가구(전용면적 84·99㎡), 2단지(30블록) 834가구(84~134㎡)를 합쳐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입주는 1단지 2029년 10월, 2단지 2029년 12월 예정이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단지 4월 28일, 2단지 4월 29일에 한다. 1·2단지 간 중복 청약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