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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트리움바이오가 종양미세환경 억제를 통해 항암 내성을 극복하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전임상 성과를 발표하고 글로벌 임상 로드맵을 제시했다.
면역회피 유전자·에너지 대사 동시 억제
AACR 앞두고 전임상 데이터 공개
2. 암을 둘러싼 방어벽(종양미세환경)이 항암제가 암세포에 닿지 못하게 한다.
3. 항생제 복용을 임의 중단했을 때 내생이 생기는 것처럼 항암제의 충분한 양이 암세포에 닿지 못해 내성을 키운다.
4. 암세포를 지키는 종양미세환경을 없애면 내성도 없애고 암도 잡을 수 있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이 같은 가설을 바탕으로 종양미세환경을 억제하는 항암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전임상 결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었다.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부스를 열고 글로벌 제약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릴 전문적인 내용을 국내 미디어에 보다 쉽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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