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권태기 지나면 우주 시대…역사적 저점서 비중 늘려야"
“지금은 인공지능(AI) 산업이 한 사이클을 돌며 겪는 ‘일시적 권태기’일 뿐입니다. 실적은 견조한데 밸류에이션만 낮아진 만큼 공격적으로 비중을 확대해야 할 시기입니다.”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사진)은 12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현 시장을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서울대 물리학 박사로 2023년부터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