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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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원 대만 중국국민당 주석이 12일 5박6일의 방중 일정을 마쳤다. 미·중 패권 경쟁, 이란 전쟁 등이 맞물린 시점에서 이뤄진 10년 만의 국공회담(중국공산당과 대만 국민당의 영수 회담)이라 정 주석의 정치적 노림수와 전략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중국 외교가에선 이번 정 주석의 방중이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닌 대만 내부 정치 구도와 경제계 이해관계, 2028년 대만 총통 선거 등을 염두에 둔 하나의 정치적 승부수라고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