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지 40일을 맞아 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추모 행사에서 시민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모습이 그려진 대형 광고판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지 40일을 맞아 9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진행된 추모 행사에서 시민들이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모습이 그려진 대형 광고판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평화 협정 성사 가능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 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자들은 언론을 상대할 때와 회의석상에 앉아 있을 때 전혀 다르게 말한다"면서 "그들은 훨씬 더 이성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들은 합의해야 할 모든 사항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명심하라. 그들은 이미 정복당한 상태다. 그들에겐 군대조차 없다"고 덧붙였다. 또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면 그 대가는 매우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