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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성수기를 맞이하여 지방 분양시장에 대형 브랜드 단지 1만8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소비자의 관심이 집중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누적 공급 및 미분양 부담으로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대전·부산 대단지 ‘관심’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지방에선 1만899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 중 1만660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방 광역시에선 1000가구 안팎의 브랜드 대단지가 오랜만에 분양을 시작한다. 지역별로는 대전이 2293가구 규모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비롯해 3244가구로 물량이 가장 많다. 이어 부산(2388가구), 대구(457가구) 순이다. 울산과 광주에선 분양 단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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