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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요금제 인상과 워너브러더스 인수 포기 이후 주가 반등에 성공했으며, 20조 원 규모의 콘텐츠 투자와 라이브 이벤트 확대를 통해 수익성 극대화를 추진하며 월가로부터 목표주가 상향 조정 등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M&A 리스크' 벗어난 넷플릭스
콘텐츠 제작에 올해만 200억弗
중계권 확보로 영역 확장 가속
워너 인수 포기로 자금부담 해소
골드만, 목표가 120弗로 상향
◇ 구독료 인상에 주가 ‘들썩’
넷플릭스 주가는 6일(현지시간) 나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98.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한 주간 주가는 6.88% 상승했다. 지난달 13일 종가 기준 75.86달러까지 추락했지만 요금제 인상 발표로 탄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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