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권리 운동가들이 지난 1일 미국 워싱턴 D.C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지역 사무소 밖에서 열린 시위에서 “이민 단속에 사용되는 감시 기술의 중단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민 권리 운동가들이 지난 1일 미국 워싱턴 D.C의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지역 사무소 밖에서 열린 시위에서 “이민 단속에 사용되는 감시 기술의 중단을 촉구”하며 집회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사람이 없어서 난리라더니…미국 초유의 '0' 공포 덮쳤다 [글로벌 머니 X파일]
미국의 잠재 노동 공급 증가율이 사실상 '제로(0)'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에서 '양적 노동 투입' 기반의 경제 성장이 어려워졌다는 뜻이다. 무작정 인력을 투입하는 대신 '생산성 향상'의 국가 경제 성장을 결정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노동 동급 급감한 미국

6일 미국 중앙은행(Fed) 연구진이 최근 공개한 'FEDS 노트'에 따르면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연평균 약 1.4% 수준을 유지해 오던 미국의 잠재 노동 공급 증가율은 올해 들어 크게 위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