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 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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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은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거래량 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변동성 확대와 함께 투자심리 위축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선택적 반등 움직임도 일부 포착되고 있다.

1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암호화폐 거래량은 지난해 10월 약 2326억달러(약 350조원)를 정점으로 이후 감소 흐름을 이어가며 이날 912억달러(약 137조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이는 약 60% 이상 줄어든 수준으로, 업계에서는 일부 알트코인의 경우 거래량이 최대 80% 위축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