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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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고액 자산가 집단이 빠르게 젊어지고 있다. 과학기술 산업의 빠른 발전이 자본 시장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어서다.

중국 내 고액 자산가 집단에서 1990년대 출생자 비중이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자산 시장의 핵심 세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이렇다 보니 은행 프라이빗뱅킹(PB)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 PB가 규모 확대 중심이었다면 최근 들어선 심층 고객 관리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각 금융사 "주링허우, 테크 부자 잡아야"

25일 중국 은행업계와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중국 내 PB 시장에서 주링허우(1990년대 출생자)가 핵심 고객층으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