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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 안팎에서 횡보세를 보이는 가운데, 금리 인하 지연 가능성과 미국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할 때 본격적인 반등은 올해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핵심 저항선 7.3만弗 돌파 실패
이달 들어 '극단적 공포' 단계
1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번주 들어 6만달러대 중반에서 7만달러대 초반까지 오른 뒤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란 전쟁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다는 기대가 상승동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는 1억원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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