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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성과급 상한 폐지에 대한 이견으로 최종 결렬됨에 따라 노조가 쟁의권 확보 및 파업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임금 6.2% 인상·5억 저리 대출
삼성 파격 제시에도 불발
노조, 5일 쟁의 찬반투표
"파업 땐 10조 이상 손실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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