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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가 2028년까지 85개 정비사업 구역의 조기 착공을 지원하여 총 8만 5,000가구 공급을 추진함으로써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향후 예상되는 만성적 공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 병행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조기 착공 지원
핵심공급 사업대상지 선정
올해 갈현1, 4116가구 착공
GTX 교통 호재 등 관심
한남·노량진도 줄줄이 대기
상계2구역, 10개월 앞당겨
2028년 9월께 공사 시작
시장 안정화 효과 기대 속
"공급 부족 해소에는 한계"
◇노량진·방배·개포 줄줄이 착공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85곳(8만5000가구)의 핵심 공급 전략사업 대상지를 선정하고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31만 가구 공급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2028년까지 7만9000가구의 첫 삽을 뜨겠다고 했었다. 3년 내 착공 가능 물량이 이번에 6000가구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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