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광 마케팅기업 와이코리아 김성영 대표 “WHY KOREA? 그 물음에 답하는 회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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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영 대표는 관광공사 인턴십부터 종합마케팅 회사들을 거치며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굵직한 도시관광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경력을 쌓았다. 그녀의 10년간의 길은 국가의 이미지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국가브랜드 마케팅 외길이었다. 김 대표는 “마케팅 회사는 많지만, 국가브랜드 마케팅만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는 드물다. WHY KOREA는 ‘왜 한국인가?’라는 질문에 우리가 만든 콘텐츠로 답하는 회사다”라고 강조했다.
와이코리아의 핵심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다. K-Pop, K-Drama, K-Beauty는 물론 관광, 문화, 산업, 지역 브랜딩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한다. 현재 중화권 및 영어권 원어민과 협력하여 K-콘텐츠를 발굴, 제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 및 생활 연계 플랫폼을 구축해 예약, 정보, 커뮤니티 기능을 통합한 글로벌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
와이코리아는 단일 법인을 넘어 지역 계열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독자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한국 도시 관광마케팅 전문 그룹사’로서 각 지역의 차별화된 ‘WHY’를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2025년 설립 후 ‘와이 인천’, ‘와이 서울’을 성공적으로 세웠으며, 향후 ‘와이 부산’, ‘와이 제주’ 등으로 점진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각 지역 법인은 현지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마케터를 우선 채용하며, 지역 공공기관·민간기업·대학교와 협업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방침이다.
와이코리아는 설립 6개월 만에 지자체 관광마케팅 관련 공공기관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역량을 입증했다. 단기간 내 입찰 배경에는 김 대표가 오랜 기간 쌓아온 공공기관 네트워크와 각 지자체 특성을 이해한 맞춤형 전략 수립 역량이 주효했다. 최근에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로컬 육성 사업 홍보 마케팅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현장을 방문하는 등 국가 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와이코리아를 ‘성장 플랫폼’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인맥, 연봉, 자산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 회사의 성장이 곧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주거·해외 지사·교육·돌봄 지원 등 혁신적인 복지 비전을 제시하며 동반자적 성장을 추구한다.
WHY KOREA는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마케팅 회사다. ‘왜 한국인가?’라는 질문에 “우리의 프로젝트가 그 답이 될 것이다”라는 김 대표의 포부처럼, 와이코리아의 행보가 앞으로 한국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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