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원·달러 환율 급등, 금융위기 후 최고…엔화는 1000원 돌파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이 본격화할 우려가 커지면서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이 전날보다 5원40전 오른 1473원2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3일(1483원50전) 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환전소에 달러당 1500원이 넘는 환전 시 환율이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