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다친 시민은 없었으나 열차에서 내린 승객들이 소방 당국 안내에 따라 이동하면서 불편을 겪었다. 대피 소동이나 열차 무정차 등은 없었다.
할론가스는 불을 끄는 데 사용되는 소화 약제로 인체에 무해하지만, 다량 흡입하면 현기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환기 조치는 모두 끝난 상태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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