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출신의 나전칠기 작가 박소연 대표는 2011년부터 10년 이상의 경력과 전국공예대전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셸리’를 창업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과를 전공한 박 대표는 나전칠기를 보다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재해석하여, 국립중앙박물관과 인사동 쌈지길, 교보문고 광화문점 등에 입점하며 브랜드를 확장해왔다.
‘셸리’는 미국·영국·호주 등 8개국 대사관에 자개 필함을 선물로 제작하고 대한민국 공군에 정기적으로 나전칠기 기념품을 납품하고 있다.
새롭게 탄생한 '소연이네 자개상회'는 나전칠기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를 기념해 모든 제품에 대해 무료 배송과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개 제품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셸리는 "지속적으로 전통 공예의 가치를 현대에 알리고자 하며, 전통 공예품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셸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문화 청년 창업육성 지원 : 오늘전통 초기창업’ 사업 3기로 선발된 바 있다. 올해 3기 졸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사업 고도화를 추진하며 운영사인 로우파트너스를 통해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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