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설계 솔루션의 활용성 증대 추진, 통합된 정보를 기반한 프로젝트 수행 역량 강화, 통합정보 솔루션을 활용한 핸드오버 방안 연구, 신·미래기술(클라우드, AI 등) 부문에서 기술 발굴 및 교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헥사곤 ALI 마티아스 스텐버그 글로벌 CEO(왼쪽)와 현대건설의 플랜트수행실장 정무식 상무(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헥사곤 AL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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