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배우를 꿈꾸는 사람입니다."

연극 <랑데부>로 24년 만에 연극 무대에 돌아온 배우 박성웅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했다. 1997년 데뷔한 후 27년이라는 시간을 연기자로 살았지만, 아직도 배우를 꿈꾼다고 말하는 박성웅. 그에게 '배우'란 어떤 의미를 지닌 직업일까.